패션뉴스 | 2020-11-06 |
지미추, 어둠 속에 빛나는 ‘글로우 인 더 다크’ 컬렉션 전개
환한 낮의 빛을 담은 글리터가 어둠 속에서 다시 빛을 발한다는 의미 담아
「지미추」가 이번 2020 F/W 시즌에 어둠 속에서 빛나는 글리터 제품을 선보인다.
「지미추」의 상징인 반짝이는 글리터와 빛이 어둠 속에 빛나는 야광의 특징을 표현한 글로우 인 더 다크(Glow in the Dark)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환한 낮의 빛을 담은 글리터가 어두워진 후 다시 빛을 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우 인 더 다크 컬렉션은 슈즈 4개, 백 2개 등 6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