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20-11-05 |
패딩이 달라졌어! 올 겨울 유행 주도하는 친환경 숏패딩 스타일
쌀쌀해진 바람과 함께 패딩의 시즌이 다가왔다. 코로나19 여파로 숏패딩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취향저격 숏패딩 스타일을 만나보자.
쌀쌀해진 바람과 함께 패딩의 시즌이 다가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출과 여행에 제약이 많아져 짧은 기장을 중심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디테일 등이 돋보이는 숏패딩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부터 다양한 색상과 광택 소재가 적용된 개성있는 숏패딩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시 입고 벗기 용이한 숏패딩 선호 현상이 높아졌다.
또한 올해는 가치소비(윤리적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 받은 패딩이 대세로 떠올랐다.
RDS(Responsible Down Standard)는 사육, 도축, 세척 및 가공, 봉제공장 등 깃털의 생산부터 완제품이 생산되기까지 모든 단계가 윤리적으로 정당하다는 인증을 완료해야 받을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은 올해부터 모든 숏패딩에 윤리적 다운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치소비 트렌드에 동참했다.
또한 디스커버리는 '레스터G RDS 구스다운 숏패딩', '반슬리 RDS 다운 숏패딩', '에버튼 RDS 다운 오버핏 숏패딩', '마운틴쿡 RDS 다운 숏패딩' 등 소비자 취향에 맞춘 다양한 숏패딩 스타일과 레귤러핏·세미 루즈핏·오버핏 등 다양화된 실루엣으로 폭넓은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사진 = '디스커버리' 반슬리 남성 RDS 다운 숏패딩
종류도 스타일도 다양해진 숏패딩, 올 겨울 대세 패션 아이템으로 떠올랐지만 어떻게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올 겨울 트렌디한 느낌의 숏패딩이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다운 패딩 시장을 선도하는 디스커버리와 함께 컬러, 디자인, 효율성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취향저격 숏패딩 스타일을 만나보자.
▶ 디스커버리 최고 히트작! 레스터 G RDS 구스다운 숏패딩
디스커버리의 최고 히트작 '레스터 G RDS 구스다운 숏패딩'은 트렌디한 기장과 고급스러운 와펜 포인트를 강조한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의 패딩으로 시베리아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성·경량성을 극대화했다.
넥 부위에 소프트한 기모원단을 적용한 이중넥 구조의 후드 숏패딩으로 앞면에 지퍼와 스냅을 모두 적용한 이중 여밈으로 견고함과 보온력을 높였다.
온도 변화에 민감한 등쪽에 축열 안감을 적용하여 보온성과 따뜻함을 최대한 유지하는 숏패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충전재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4레이어 구조의 다운백을 사용하여 오랜기간 착용에도 벌키함이 유지된다.
▶ 유러피안 다운 숏패딩, 반슬리 RDS 다운 숏패딩
'디스커버리' 반슬리 RDS 다운 숏패딩은 세미 루즈핏의 유러피안 다운 숏패딩으로 보온성과 경량성이 극대화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낮 동안 저장한 빛을 밤에 발광하는 축광 기능의 리플렉티브 반사 로고를 적용한 제품으로 앞면에 투웨이 지퍼를 적용하여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조거 팬츠, 버킷 디워커와 매치해 트렌디한 데일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 트렌디한 윈터룩! 에버튼 RDS 다운 오버핏 숏패딩
'디스커버리'의 애버튼 다운 오버핏 숏패딩은 어깨선이 내려와있는 오버핏 디자인에 볼륨감을 살려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충전재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4레이어 구조의 다운백을 사용, 오랜기간 착용시에도 벌키함이 유지된다.
발수, 방품,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에 내추럴 스트레치 기능을 더해 활동성을 증대시켰다. 다양한 컬러로 연인, 친구, 가족 등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편이다.
▶ 탈부착 에코퍼 후드, 마운틴쿡 RDS 다운 숏패딩
'디스커버리'의 마운틴쿡 숏패딩은 유러피안 다운 충전재 사용으로 보온성과 경량성이 극대화된 탈부착 에코퍼 후드 프리미엄 패딩 제품이다.
스트링이 내장된 에코퍼 후드는 탈부착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넥라인에 기모원단을 적용한 이중넥 구조로 보온성을 높였다.
앞면에 지퍼와 스냅을 모두 적용한 이중 여밈으로 견고함과 보온력을 높였으며 충전재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해 4레이어 구조의 다운백을 사용했다. 오랜기간 착용시에도 벌키함이 유지된다.
보온성을 높인 발수가공 소재로 생활마찰과 가벼운 눈비를 막아주며 소매와 밑단은 신축성있는 소재로 처리해 찬공기는 막아주고 내부 온기는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 워크&라이프!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
'디스커버리의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 경량 패딩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가볍게 툭 걸치기 좋은 워크&라이프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가로 퀼팅으로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단독 착장하고 겨울에는 아우터속 이너로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포멀한 오피스룩과 비즈니스 캐주얼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프로매셔널한 모습속에서도 편안함이 느껴지는 잇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디스커버리' 레스터G RDS 여성 구스다운 숏패딩
↑사진 = '디스커버리' 레스터G RDS 구스다운 숏패딩
↑사진 = '디스커버리' 레스터G RDS 구스다운 숏패딩
↑사진 = '디스커버리' 반슬리 RDS 다운 숏패딩
↑사진 = '디스커버리' 반슬리 RDS 다운 숏패딩
↑사진 = 애버튼 RDS 다운 오버핏 숏패딩
↑사진 = 애버튼 RDS 다운 오버핏 숏패딩
↑사진 = '디스커버리' 마운틴쿡 남성 RDS 다운 숏패딩
↑사진 = '디스커버리' 마운틴쿡 남성 RDS 다운 숏패딩
↑사진 = 마운틴쿡 여성 RDS 다운 숏패딩
↑사진 = '디스커버리'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
↑사진 = '디스커버리' 픽시버G 튜브 구스다운 경량패딩
패션엔 정소예 기자/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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