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0-11-02 |
15kg 쪘다 다시 뺀 유아인, 광채 피부 완성한 반전 뷰티룩
무결점 광채 피부 돋보이는 시크하면서 모던한 반전 뷰티 화보 공개
배우 유아인의 무결점 광채 피부가 돋보이는 반전의 뷰티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 15kg을 찌웠다 다시 감량에 성공한 유아인은 화장품 모델로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촬영이 끝나자마자 야식을 끊으며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은 유아인은 각종 패션 화보를 포함 CF 모델로 등장한데 이어 화장품 광고까지 점령했다.
유아인은 인터뷰를 통해 "다시 다이어트를 할때 야식이 땡기기도 했지만 크게 어렵지 않았다"며 "살찌우는 노력을 안하면 감량은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아인은 비건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와 함께한 화보에서 빛을 머금은 듯한 영롱하고 반짝이는 피부로 눈길을 끌며 특유의 대체 불가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인은 따뜻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화보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유아인은 가벼운 워터 베이스의 포뮬러로 누구나 손쉽게 내추럴하면서도 피부 본연의 건강하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완성했다.
한편 유아인과 유재명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리도 없이’는 개봉과 동시에 웰메이드 범죄물로 각광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12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독특한 비주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으며 코로나 19 영향으로 움츠러든 극장가에서 연일 이어지는 관람객들의 호평 세례와 함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흥행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사진 =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15kg 증량, 삭발 등 파격 변신을 시도한 유아인
한편 유아인과 유재명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리도 없이’는 개봉과 동시에 웰메이드 범죄물로 각광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12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독특한 비주얼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으며 코로나 19 영향으로 움츠러든 극장가에서 연일 이어지는 관람객들의 호평 세례와 함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흥행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사진 = 영화 <소리도 없이>에서15kg 증량, 삭발 등 파격 변신을 시도한 유아인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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