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2-13 |
「비비안」6회째 수퍼 브랜드에!
지경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 선정
남영비비안(대표 김진형)의「비비안」이 지식경제부의 산하 기관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개최하는 브랜드 올림픽의 ‘여성 언더웨어’ 부문에서 6회째 수퍼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수퍼브랜드 선정은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의사 결정 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가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남영비비안의 김진형 대표이사 사장은 “매출에 연연한 단기적인 마케팅 전략은 지양하고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고객들이 기대하는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기 위해 더욱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퍼브랜드 선정은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소비자가 구매의사 결정 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가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남영비비안의 김진형 대표이사 사장은 “매출에 연연한 단기적인 마케팅 전략은 지양하고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다. 고객들이 기대하는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기 위해 더욱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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