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10-19 |
지오지아·올젠·에디션, 스타필드 안성점 2주간 매출 5억 돌파
지오지아 2억3천만원, 올젠 1억5천만원, 에디션 1억3천만원 등 목표 매출 초과 달성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지난 10월 5일 오픈한 지오지아, 올젠, 에디션의 스타필드 안성점이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스타필드 지오지아, 올젠, 에디션 매장은 오픈 2주간 3개 브랜드 통합 매출이 5억원을 돌파하는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오지아가 2억3천만원, 올젠이 1억5천만원, 에디션이 1억3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남성복 전 브랜드가 예상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경기 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로 입점 업체 300여개 중 100여개의 패션 브랜드가 입점을 마쳤다.
한편, 신성통상은 이번 스타필드 안성점 외에도 온오프 라인을 아우르는 공격적 프로모션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유통 시장의 불황을 타파, 매출 순항을 이어갈 계획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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