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2-01 |
헤드, 컨템포러리 스포츠로 리뉴얼
‘Fresh up your mind’ 슬로건 내세워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의 「헤드」가 내년 S/S를 맞아 컨템포러리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 변신했다.
「헤드」는 최근 패션 트렌드인 유스(YOUTH) 열풍에 동참해 한 층 젊어진 감성과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스포츠웨어로 리뉴얼했다.
또 지난 11월 30일에 열린 2012 S/S 컬렉션 프리젠테이션에서 ‘Fresh up your mind’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과 기쁨을 추구하는 가치, 컨템포러리 스포츠 & 컬처 브랜드를 제안했다.
「헤드」가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스포츠 & 컬처는 날씨와 여가를 즐기는 현대 도시인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으로 스포츠는 물론 아웃도어, 캐주얼과 여성복까지 복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룩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상품 라인도 크게 ‘액티브 라인’과 ‘소셜 라인’, ‘에고 라인’으로 세분화해 스포츠 기능성을 살리면서 일상에서도 다양한 착장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로 새롭게 리포지셔닝 했다.
‘액티브 라인’은 런닝, 트레이닝 등 운동을 위한 기능성 상품군이다. 이 라인은 인체공학적 패턴과 강렬한 컬러감으로 운동을 할 때 활력을 주고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젊고 새로운 룩으로 표현됐다.
‘소셜 라인’은 운동할 때는 물론 보다 범용적인 라이프스타일에서 입을 수 있는 룩을 제안하며, 클럽스포츠에서 오는 클래식 모션과 컬처를 도시로 가져와 현대의 새로운 문화로 재해석한 상품군이다.
‘에고 라인’은 요가, 피트니스를 즐기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자신을 존중하고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면의 아름다움의 균형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세련된 룩을 제시한다.
또 ‘헤드 베어풋 라인’은 「헤드」의 대표적인 트레이닝 슈즈로 맨발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맨발 운동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상품군이다. 자연적인 맨발의 상태가 인간에게 최적화된 상태라는 NFM(Nature Foot Motion)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도시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 위해 구현됐다. <송혜란>
「헤드」는 최근 패션 트렌드인 유스(YOUTH) 열풍에 동참해 한 층 젊어진 감성과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스포츠웨어로 리뉴얼했다.
또 지난 11월 30일에 열린 2012 S/S 컬렉션 프리젠테이션에서 ‘Fresh up your mind’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과 기쁨을 추구하는 가치, 컨템포러리 스포츠 & 컬처 브랜드를 제안했다.
「헤드」가 제안하는 컨템포러리 스포츠 & 컬처는 날씨와 여가를 즐기는 현대 도시인들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으로 스포츠는 물론 아웃도어, 캐주얼과 여성복까지 복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룩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상품 라인도 크게 ‘액티브 라인’과 ‘소셜 라인’, ‘에고 라인’으로 세분화해 스포츠 기능성을 살리면서 일상에서도 다양한 착장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로 새롭게 리포지셔닝 했다.
‘액티브 라인’은 런닝, 트레이닝 등 운동을 위한 기능성 상품군이다. 이 라인은 인체공학적 패턴과 강렬한 컬러감으로 운동을 할 때 활력을 주고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젊고 새로운 룩으로 표현됐다.
‘소셜 라인’은 운동할 때는 물론 보다 범용적인 라이프스타일에서 입을 수 있는 룩을 제안하며, 클럽스포츠에서 오는 클래식 모션과 컬처를 도시로 가져와 현대의 새로운 문화로 재해석한 상품군이다.
‘에고 라인’은 요가, 피트니스를 즐기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자신을 존중하고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면의 아름다움의 균형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세련된 룩을 제시한다.
또 ‘헤드 베어풋 라인’은 「헤드」의 대표적인 트레이닝 슈즈로 맨발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맨발 운동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상품군이다. 자연적인 맨발의 상태가 인간에게 최적화된 상태라는 NFM(Nature Foot Motion)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도시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 위해 구현됐다. <송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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