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2-01 |
GLI, 프랑스 여성「라페마라부테」소개
유럽 전역 1천800여개 편집숍에서 전개 중
GLI컨설팅이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라 페 마라부테(La Fee Maraboutee)」를 국내에 소개한다.
1996년에 런칭한 이 브랜드는 현재 프랑스 단독매장 포함, 유럽 전역에 1800여 편집숍에 소개되고 있다. GLI컨설팅은 지난 10월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됐던 전시회에서 100피스 정도의 샘플만 소개했지만, 이번에는 따로 쇼룸을 오픈해?400여 피스 이상의 다양한 내년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25~35세의 모던하고 시크한 여성을 메인 타켓으로 한다. 매 시즌 프렌치 감성의 시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액세서리를 포함해 시즌당 1000피스 이상의 다양한 컬렉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의 90%가 이태리에서 직접 생산되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꼼뜨와 데 꼬또니’에서?「산드로」와 「마쥬」 등과 경쟁하고 있다. 한편 GLI컨설닝은 12월 15일까지 쇼룸 상담을 진행한다.
1996년에 런칭한 이 브랜드는 현재 프랑스 단독매장 포함, 유럽 전역에 1800여 편집숍에 소개되고 있다. GLI컨설팅은 지난 10월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됐던 전시회에서 100피스 정도의 샘플만 소개했지만, 이번에는 따로 쇼룸을 오픈해?400여 피스 이상의 다양한 내년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25~35세의 모던하고 시크한 여성을 메인 타켓으로 한다. 매 시즌 프렌치 감성의 시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액세서리를 포함해 시즌당 1000피스 이상의 다양한 컬렉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의 90%가 이태리에서 직접 생산되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꼼뜨와 데 꼬또니’에서?「산드로」와 「마쥬」 등과 경쟁하고 있다. 한편 GLI컨설닝은 12월 15일까지 쇼룸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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