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1-29 |
「유니온베이」승승장구 이어간다
아이유 모델로 10대 청소년에게 인기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캐주얼브랜드 「유니온베이」가 올해 2011년 아이유를 모델로 기용한 후 전년 대비 30% 신장해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 아이유&서인국 카달로그를 제작해 10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유니온베이」는 전년 대비 점당 매출15% 신장, 하반기 144개 매장 총 매출 35%를 신장해 하반기 매출 500억원 달성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유니온베이」는 계속적인 스타마케팅을 내세워 젊은 층을 타켓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광고를 통해 젊은 층과 소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성통상에서는 「유니온베이」를 메가화시켜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목표를 수립할 방침이다. 또2012년 매출 600억원, 유통망175개로 확대를 목표로 캐주얼 시장의 마켓쉐어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최근 아이유&서인국 카달로그를 제작해 10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유니온베이」는 전년 대비 점당 매출15% 신장, 하반기 144개 매장 총 매출 35%를 신장해 하반기 매출 500억원 달성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유니온베이」는 계속적인 스타마케팅을 내세워 젊은 층을 타켓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적극적인 광고를 통해 젊은 층과 소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성통상에서는 「유니온베이」를 메가화시켜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목표를 수립할 방침이다. 또2012년 매출 600억원, 유통망175개로 확대를 목표로 캐주얼 시장의 마켓쉐어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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