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1-29 |
「뉴발란스」홍대에 아트 페인팅 수놓다
트릭아트 활용해 신선함과 즐거움 제공
이랜드의「뉴발란스」가 트릭아트 페인팅을 홍대 거리에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작품은 「뉴발란스」의 2011년 슬로건인 ‘Let’s Make Excellent Happen’ 을 주제로 브랜드 DNA를 표현했다. 또한 국내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평면을 입체로 보이도록 유도하는 트릭아트 요소를 활용해 보는 사람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20~30대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거리에 「뉴발란스」 구스다운 ‘뉴다운’ 재킷을 입은 모델이 마치 벽을 뚫고 나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도록 표현됐으며, 자유롭게 만져보거나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뉴발란스」조종화 마케팅부서장은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뉴발란스」의 도전적인 모습을 문화적 코드를 입혀 재해석해 본 것”이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고객들과 뉴발란스의 새로운 교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뉴발란스」의 2011년 슬로건인 ‘Let’s Make Excellent Happen’ 을 주제로 브랜드 DNA를 표현했다. 또한 국내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평면을 입체로 보이도록 유도하는 트릭아트 요소를 활용해 보는 사람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20~30대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거리에 「뉴발란스」 구스다운 ‘뉴다운’ 재킷을 입은 모델이 마치 벽을 뚫고 나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도록 표현됐으며, 자유롭게 만져보거나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뉴발란스」조종화 마케팅부서장은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뉴발란스」의 도전적인 모습을 문화적 코드를 입혀 재해석해 본 것”이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고객들과 뉴발란스의 새로운 교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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