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0-09-04 |
서예지, 끌로에가 선택한 그녀! 가을을 닮은 동화같은 핸드백룩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 새로운 뮤즈 발탁...동화같은 서예지표 가을룩 완벽 소화
배우 서예지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와 함께한 동화 같은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끌로에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서예지는 동화같은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여성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tvN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매혹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받은 서예지는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원피스와 끌로에의 대표 핸드백 시리즈, 다리아(Daria) 백으로 완성한 서예지표 가을 패션을 완벽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다리아백은 올해 초 첫 선을 보인 후 바로 끌로에의 대표 핸드백으로 자리잡았으며 클래식하고 중성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스트랩과 핸들을 활용해 숄더, 토트 ,크로스백 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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