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9-01 |
LF 아떼, 노후 징후 관리 비건 안티에이징 얼티밋 라인 출시
스위스 청정 원료와 고기능 안심 처방 바탕으로 4주 만에 강력한 항노화 효과 제안
LF(대표 오규식)의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가 노화 징후들을 집중 관리해주는 ‘얼티밋(ULTIMATE)’ 라인을 신규 출시한다.
런칭 1주년을 맞는 「아떼」가 선보이는 얼티밋 라인은 스위스 청정 원료와 고기능 안심 처방을 바탕으로 4주 만에 강력한 항노화 효과를 선사하는 비건 안티에이징 제품군으로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과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으로 구성됐다.
얼티밋 라인의 핵심 원료는 스위스 유명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Mibelle)社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확보한 알피뉴스(Alpinyouth™)와 유스릭스(Youthrix™) 특허 성분이다.
알피뉴스는 알프스 고산 지대의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항산화 꽃 효모를 2차로 발효해 추출한 고농축 영양 성분이다. 피부 노화 관리에 필수적인 7가지의 비타민 B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유스릭스는 잠들어 있는 피부를 깨우는 매커니즘을 적용한 항노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개선시킨다.
100% 식물성 성분인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은 눈가주름, 보습, 탄력, 안면리프팅, 피부치밀도, 피부2.5mm 보습, 투명도, 모공길이, 각질 순환까지 9가지 대표적인 노화 징후들을 집중 개선하는 제품으로 프랑스의 검증 기관인 이브(EVE)社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윤기를 선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깊고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이 특징으로 많은 여성들의 4대 노화 고민인 피부 탄력, 치밀도, 눈가주름, 겉기미 개선에 특화됐다.
스위스 현지 원료와 동결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고농축 크림으로 이탈리아의 브이라벨(V-LABEL)社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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