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0-08-05 |
[패션엔 포토] 강세정, 셔츠와 청바지만 입어도 여신 '포인트는 장화'
찢청에 V넥 화이트 셔츠로 연출한 심플한 출근룩...장마철 장화는 필수
배우 강세정이 12일 KBS 1TV '기막힌 유산' 녹화 방송에 참석,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를 착용한 심플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이날 강세정은 찢청에 V넥 화이트 셔츠로 연출한 심플한 출근룩으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장마철 레인 부츠로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강세정은 올해 39세이며 KBS 1TV '기막힌 유산'에서 공계옥 역으로 열연중이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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