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0-07-28 |
한선화·한승우, 서로에게 애정 가득! 현실남매의 동화같은 비주얼
남매인 듯, 친구인 듯, 연인인 듯 다정한 모습의 훈훈한 모습 눈길
한선화·한승우 현실남매의 데뷔 후 첫 찐남매 화보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단단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있는 누나 한선화와 빅톤의 멤버이자 솔로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동생 한승우, 현실 남매가 만났다.
한선화·한승우 남매는 최근 패션 매거진을 통해 서로에게 애정 가득한 동화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남매는 서로 팔로 감싼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남매인 듯, 친구인 듯, 연인인 듯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선화와 한승우는 현실 남매답게 어색하기도 했다가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서로에 대한 애정 어린 모습을 보여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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