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20-07-23 |
케이트 미들턴, 애정 뚝뚝 자녀 사랑! 3남매를 위한 엄마표 생축샷
케이트 미들턴의 장남 조지 왕자가 지난 7월 21일 7살이 되었다. 케이트 미들턴이 지금까지 공개한 3남매의 엄마표 생축샷을 만나보자.
영국 왕실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지난 7월 21일(현지시간) 장남 조지 왕자의 7번째 생일을 맞이해 새로운 얼굴 사진 두 장을 소셜 미디어로 공개했다.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일곱 살이 된 조지 왕자는 영국 왕위 서열 3위이며 첫 번째 사진에서 올리브 그린 폴로 셔츠를 입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카모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캠브리지 패밀리의 전통에 따라 아들의 사진은 엄마 케이트 미들턴이 직접 찍었다. 코로나19 봉쇄령으로 인해 조지 왕자는 영국 노퍽주에 있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부부의 자택 앤머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6월 21일 윌리엄 왕자가 38번째 생일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왕실의 행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조지 왕자(7세), 샬롯 공주(5세), 루이 왕자(2세) 3자녀의 생일 때 마다 직접 사진을 찍어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해왔다. 케이트 미들턴이 지금까지 공개한 3남매의 엄마표 생축샷을 만나보자.
1. 샬롯 공주의 첫번째 생일, 2016년
2. 샬롯 공주의 두번째 생일,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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