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7-16 |
앤드지, 누적판매 5만장 경량구스 '에어라이크' 선판매 진행
프리미엄 구스 다운으로 솜털 90, 깃털 10 공기 처럼 가벼운 착용감 자랑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앤드지(ANDZ)」가 최근 배우 정해인과 함께 2020년 F/W 캠페인 촬영을 마친데 이어 시즌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 경량 구스 '에어라이크(AIRLIKE)' 선 판매를 진행한다.
작년 한해 누적판매 5만장을 돌파한 「앤드지」의 베스트셀러 ‘에어라이크’는 프리미엄 구스 다운으로 솜털 90, 깃털 10의 구성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높은 보온성을 구현하기 위해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구스 충전재로 공기층을 더 많이 확보해 슬림 하지만 보온성은 최대로 높였다.
이에 대해 「앤드지」 관계자는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로 재택근무도 늘어나고 직장 내에서도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가벼운 아우터를 찾는 니즈가 늘고 있다"며 "에어라이크 경량 구스는 가을, 겨울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에어라이크 경량 구스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오는 7월 26일까지 베스트와 점퍼 등 2가지 스타일이 참여하며 화이트와 라임 등 다양한 컬러 베스트를 39,000원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리버서블 점퍼를 79,000원에 판매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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