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2020-07-13

올 여름 뭐입어? 옷 잘입는 셀럽들이 꽃힌 스타일 트렌드 3

올 여름 쇼츠 슈트, 네온 컬러, 폴로 셔츠가 핫 트렌드로 부상했다. 채정안, 헤일리 볼드윈, 켄달 제너 등 국내외 옷 잘입은 셀럽들의 스트리트 패션을 통해 만나보자.


                   


새로운 시즌의 시작은 새로운 트렌드를 시도하는 새로운 핑계 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올 여름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지금은 무더위와 코로나 블루를 한 방에 날려 버릴만한 핫 트렌드가 필요하다.


올 여름에도 홀치기 염색 티셔츠, 크롭 탑, 쇼츠 , 퍼프 소매, 머리띠 등 다양한 트렌드가 제시되었다. 그 중 가장 재미있고 쉽게 시도해 볼만한 핫한 3가지 섬머 트렌드를 소개한다. 바로 쇼츠 슈트, 네온 컬러, 폴로 티셔츠다.




↑사진 = 왼쪽부터 파코라반, 자크뮈스, 끌로에의 2020 봄/여름 컬렉션


올 여름 깜짝 트렌드로 부상한 쇼츠 슈트는 격식있는 비즈니스 캐주얼룩 또는 오피스룩으로 신분 상승하며 스트리트를 점령했다. 무더운 여름에도 오피스 친화적인 파워 슈트로 손색이 없다.


네온은 코로나 블루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스타워즈 광선검 같은 포스가 돋보이며, 뉴트로 트렌드를 타고 타시 돌아온 폴로 셔츠는 평범한 티셔츠의 스타일리시한 대안으로 부상했다.


올 여름 핫 스타일 트렌드로 부상한 쇼츠 슈트, 코로나 블루 날리는 네온 컬러, 폴로 셔츠 스타일 채정안, 헤일리 볼드윈, 켄달 제너 등 국내외 옷 잘입은 셀럽들의 스트리트 패션을 통해 만나보자.


1. 깜짝 트렌드로 부상한 쇼츠 슈트




올해는 재킷과 함께 매치해 테일러링을 강조한 버뮤다 슈트룩이 패셔니스타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미디 길이의 버뮤다 팬츠 또는 쇼츠와 재킷이 만나 격식있는 비즈니스 캐주얼룩 또는 오피스룩으로 신분 상승하며 스트리트를 점령하고 있다.


쇼츠는 데님 쇼츠부터, 디스트로이드 쇼츠, 린넨 쇼츠, 플라워 패턴이나 스터드 장식의 쇼츠까지 다양한 디테일이 가미된 제품들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특히 한여름 리얼웨이에서 쿨하게 연출하는 비법은 빅 사이즈 재킷 또는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아우터를 선택해 부담감은 줄이고 상의 컬러와 비슷한 컬러나 패턴을 선택해 통일성을 높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버뮤다 슈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마이크로 쇼츠 역시 바이커 쇼츠처럼 몸에 딱 붙지 않는 다소 헐렁한 핏이기 때문에 테일러드 재킷과 매치하면 섹시한 듯 지적인 데일리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2. 코로나 블루 날리는 자체 발광 네온 컬러!


자체 발광, 네온 컬러도 컴백했다. 엘로, 그린, 오렌지, 핑크 등 다채로운 네온 컬러 스펙트럼은 눈을 즐겁게 해줄 뿐 아니라 답답한 마음도 뻥 뚫어주는 파워 컬러다. 올 여름에는 띠거운 열기 만큼이나 기분좋은 에너지 네온으로 가득하다.


네온 의상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네온 컬러 액세서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양말이나 선글라스처럼 작은 것부터 슈즈나 백, 주얼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좀 더 용기를 내 본다면 티셔츠를 활용해 본다. 하의는 블랙 트라우저나 데님 진처럼 베이직한 아이템을 입고 네오 컬러 티셔츠를 입으면 되고 네온 팬츠를 입을 때는 상의를 차분한 톤으로 선택해 룩의 발란스를 맞춘다.


컬렉션 런웨이 모델이나 스트리트 스타들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네온으로 치장하는 것은 확실히 대담한 룩이지만 올 여름에는 무방할 듯 하다. 같은 네온 색조 아이템을 결합하든 혹은 드레스나 점프슈트같은 것을 입든 간에 네온 룩은 올 여름을 위한 특별 패션 선물이다.














3. 돌아온 프렌치 프레피룩, 폴로 셔츠!



일명 피케 셔츠, 테니스 셔츠로 불리는 폴로 셔츠가 뉴트로 트렌드를 타고 다시 컴백했다.


약 100년 전인 1920년대에 프랑스 테니스 선수 장 르네 라코스테가 테니스 경기에 편한 옷을 직접 디자인한 폴로 셔츠는 프렌치 프레피룩의 대명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으며 올해들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폴로 셔츠는 칼라에 앞이 트인 디자인으로 주로 피케 원단으로 만들지만 올 여름엔 화이트를 중심으로 니트 소재가 인기다. 니트 폴로 셔츠는 부드럽고 편안한 촉감이 특징이며 특히 브라운과 블랙, 화이트 등 톤 다운된 컬러의 니트 폴로 셔츠는 스포티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긴다.


폴로셔츠는 넉넉한 핏의 조거 팬츠와 매치해 애슬레저 룩을 연출해도 좋고, 반대로 미디스커트와 스타일링하면 세련된 포멀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풀한 니트 폴로 셔츠는 섬머룩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

News Ranking

  • Latest
  • Popular
  1. 1.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금발이 눈부셔! 찢어진 데님 재킷 가방엔 키링이 주렁주렁
  2. 2.[패션엔 포토] 혜리, 부산 백화점이 발칵! 오프숄더 뷔스티에 원피스룩 '눈부셔'
  3. 3.[패션엔 포토] 채수빈, 부산 백화점에 뜬 청순 요정! 군살없는 드레이핑 셔츠 원피...
  4. 4.[패션엔 포토] 김세정, 백화점 나들이도 피크닉처럼! 봄 소풍 같은 체크 리본 셔츠...
  5. 5.이해리, 봄 꽃놀이와 찰떡! 옐로&브라운 티셔츠와 봄버 재킷 톤온톤 나들이룩
  6. 6.'여성 캐릭터캐주얼' 모조, 일상 속 고요한 존재감 2026 섬머 컬렉션 공개
  7. 7.아이더, 하이킹부터 중거리 트레킹까지 아웃도어 경량 배낭 ‘캉테 V2’ 시리즈 전개
  8. 8.나나, 봄옷 준비 끝! 데님 재킷 봄버 재킷 입어보며 즐거운 매장 런웨이
  9. 9.형지I&C 본, 저탄소 종이 섬유 소재 적용한 ‘페이퍼 라인’ 컬렉션 니트 등 10종 출시
  10. 10.그리티, 한국적인 자연의 질감과 색, 감성이 만난 이너웨어 ‘오얏’ 런칭
  1. 1. 채수빈, 봄 청순녀의 선택! 핫레드와 베이지 니트&셔츠 꿀조합 레이어드 외출룩
  2. 2. 마크롱 대통령, 직접 찍은 역대급 셀카! 전지현·싸이·필릭스·전종서·노상현 K스타 ...
  3. 3. '나혼산' 옥자연, 37세 언니의 변신! 더 어려 보이는 니트 레이어드 프레피룩
  4. 4. [패션엔 포토] 아이브 장원영, 티셔츠와 레이스 스커트! 청순한 듯 은근 섹시한 ...
  5. 5. [패션엔 포토] 나나, 스타필드 시선 싹쓸이! 복근에 숏컷까지 모던 클래식 멋쟁이 ...
  6. 6.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서현, 가죽 플레어 스커트가 예술! 영등포 흔든 우아한 복...
  7. 7. 손태영, 뉴욕댁의 외출 카디건을 짧게! 더 슬림해 보이는 크롭 니트 카디건 데일리룩
  8. 8. '낭만주의 디자이너' 시몬 로샤, 남성복 첫 단독 패션쇼...피티 워모 게스트 디자...
  9. 9. [패션엔 포토] 이청아, 여의도가 러블리! 봄 내음 솔솔 청순미 셔츠&니트 시크한 ...
  10. 10. 이세영, 더 말라 보이는 비결? 확 바뀐 분위기 갸름한 턱선과 업스타일 헤어 올 블...

Style photo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