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0-31 |
「발리」160주년 특별 전시회
취리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발리」가 12월 취리히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1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발리」의 유산을 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Bally is Super” 슬로건 아래 취리히 예술대학(ZHdK) 학생들과 「발리」 본사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된다.
전시회는 다양한 설치물을 통해 160년의 「발리」의 역사를 발견하는 여행을 하는 것이 테마. 11월 16일 「발리」의 최고경영자 및 초대 손님들이 참석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2011년 12월 31일까지 열린다.
한편 취리히 예술대학은 유럽에서 가장 큰 예술대학중의 하나로 학사, 석사, 대학원 및 디자인, 영화, 방송, 음악 춤 연극 및 예술교육 연구과정 등 독특한 영역의 프로그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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