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7-07 |
아이더, 가볍고 실용적인 피크닉 아이템 에코 캔버스백 전개
컬러 스트랩으로 포인트, 에코 크로스백과 에코 미니 크로스백 선보여
한적한 곳에서의 소규모 여행이 인기다. 계속된 집콕생활로 인한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사람이 비교적 적은 여유로운 곳을 찾아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피크닉 착장 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에코 크로스백과 에코 미니 크로스백 등 캔버스백을 출시했다.
이번 캔버스백 시리즈는 모두 100% 코튼 소재로 제작, 편안하게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두 가지 컬러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피크닉룩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에코 크로스백은 노트북 수납까지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의 캔버스백으로, 피크닉은 물론 평상시에도 매기 좋은 활용도가 높은 가방이다. 가방 내외로 포켓을 적용해 충분한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 측면에는 텀블러를 넣을 수 있는 깊은 포켓을 더해 휴대성과 수납력을 높였다.
가방 내부에는 여닫을 수 있는 마그네틱을 달아 편리함을 더했다. 스트랩은 최대 140cm까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신장에 맞추어 착용하기 좋다.
에코 미니 크로스백은 실속 있는 스퀘어 쉐입의 미니 캔버스백이다. 외부에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은 물론 내부에도 작은 포켓이 있어 소지품 보관에 용이하다. 마그네틱으로 여닫을 수 있는 디테일을 적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스트랩을 탈부착해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2 way 연출이 가능하다. 스트랩은 베이지와 비비드한 레드 컬러 두 가지로 구성해 화사한 피크닉룩을 완성시켜준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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