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0-31 |
「엘케이 스포츠」57호 평택점 오픈
3달 내 1억5천만원 목표
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의 「엘케이스포츠」가 경기도 평택에 57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엘케이 스포츠」는 중가 아웃도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를 노리며 올 하반기도 성공적인 매장 확보를 진행하고 있다. 「엘케이스포츠」 평택점은 평택역 앞 명동거리의 어덜트 캐주얼 및 유?아동 브랜드 라인이 위치한 가두 상권에 위치해있다.
특히 이곳은 중장년층의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엘케이스포츠」의 메인타겟과 일치하는 지역이다.
최근 아웃도어 트렌드를 타고 「엘케이스포츠」에서도 레저 재킷, 레저 티셔츠, 중가 트레킹화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평택점은 10월 매출 4천만원을 목표를 하고 있으며 3달 내 1억 5천만원을 계획하고 있다.
「엘케이스포츠」은 F/W를 맞아 아웃도어 라인을 강화한 레저스포츠 브랜드로 중가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태세다. <송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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