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0-06-17 |
박민영, 매혹적인 시크 페미닌룩 '역시 로코 퀸'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셋업룩과 청량감 넘치는 여름 스타일 공개
지난 4월에 종영한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우 박민영이 매혹적인 시크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박민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한 화보에서 '로코 퀸' 다운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셋업룩과 청량감이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민영은 “지금은 드라마를 끝내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기”라며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을 개설, 콘텐츠 제작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또한, “20대 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일에 대한 소중함, 간절함, 기쁨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필모그래피가 내 인생의 앨범이라 생각하며 꾸준히 쌓고 있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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