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0-31 |
「숲」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후원
러빙 포레스트 가든, 핑크 부스 설치
동광의「숲 (SOUP)」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함께 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2007년 팬과 아티스트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민트페이퍼’ 의 웹사이트 런칭으로 시작된 음악 축제다.
「숲」은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고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후원 무대인 ‘러빙 포레스트 가든’과 ‘핑크 부스’를 개설했다.「숲」의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요조, 러시안 레드, 랄라 스윗과 킹스턴 루디스카, 언니네 이발관과 같은 뮤지션의 공연이 이어졌다.
핑크부스에서는 핑크 담요, 우산, 씨리얼 팩, 초콜렛 등의 선물제공과 러브샷 이벤트, 신데렐라 이벤트 등이 실시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샀다.
「숲」 은 “앞으로 지속적인 문화 컨텐츠의 참여를 통하여 문화 발전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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