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0-23 |
「캠브리지멤버스」 영국왕실 품격 입다
‘The Campaign for Wool’ 기념 행사 성료
코오롱의 「캠브리지멤버스」가 10월 20일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영국 울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사가 된 것을 축하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캠브리지멤버스」 관계자와 초대받은 고객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국 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을 위한 행사를 위해 한번도 개방되지 않았던 영국 대사관이 공개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 이외에 ‘마틴 유든(Martin Uden)’ 영국 대사를 비롯해 영국 울 협회장 ‘피터 아크로이드(Peter Ackroyd)’,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백덕현 대표, 「캠브리지멤버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티모시 에베레스트(Timothy Everest)’ 등이 참여했다.
「캠브리지멤버스」는 런칭 이후 브랜드의 아이텐터티를 강조하는 지속적인 브리티시 룩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브리티시 수트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정통 방식 그대로의 완전 수제 맞춤 정장인 ‘비스포크 쉐빌로우’을 출시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영국의 밀(Mill)을 통해 ‘영국 울 협회’에 소개되면서 ‘The Campaign for Wool’ 의 공식 파트너로의 참여를 권유 받게 됐고, 영국의 브랜드 외에 해외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0년 울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가 됐다.
이날 행사는 「캠브리지멤버스」 관계자와 초대받은 고객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국 기업은 물론 국내 기업을 위한 행사를 위해 한번도 개방되지 않았던 영국 대사관이 공개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 이외에 ‘마틴 유든(Martin Uden)’ 영국 대사를 비롯해 영국 울 협회장 ‘피터 아크로이드(Peter Ackroyd)’,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백덕현 대표, 「캠브리지멤버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티모시 에베레스트(Timothy Everest)’ 등이 참여했다.
「캠브리지멤버스」는 런칭 이후 브랜드의 아이텐터티를 강조하는 지속적인 브리티시 룩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브리티시 수트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정통 방식 그대로의 완전 수제 맞춤 정장인 ‘비스포크 쉐빌로우’을 출시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영국의 밀(Mill)을 통해 ‘영국 울 협회’에 소개되면서 ‘The Campaign for Wool’ 의 공식 파트너로의 참여를 권유 받게 됐고, 영국의 브랜드 외에 해외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지난 2010년 울 캠페인의 공식 파트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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