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0-25 |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매출 호조
부산 서면 대현점 1억2천만원 달성
코데즈컴바인(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지난 7, 8, 9월 매출 목표인 120%대를 달성했고, 부산 서면 대현점에서는 1억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출 호조에 대해 박상돈 회장은 업계 최초로 시도한 연 6회의 수시품평회와 소비자의 니즈를 꿰뚫은 기획력이 적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 서면 대현점의 점주는 경쟁사에 비해 빠른 대응력, 현장 영업에 대한 영업담당자와 매장과의 의견조율이 원만했고 판매사원의 고객감동 서비스가 재구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아이덴터티의 강화를 통해 올해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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