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0-06-05 |
'견미리 딸' 이유비, 바비인형 같은 화이트 일상룩 '요정같네'
화이트 톤의 셔츠 원피스에 미니백 매치, 청량하고 귀여운 사복 패션 연출
배우 이유비가 바비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일상룩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원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톤의 셔츠 원피스에 최근 트렌드로 자리한 미니백을 크로스로 매치, 청량하고 귀여운 여름 사복 패션을 뽐냈다.
이유비의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 같은 미모와 패션이다”, “가방이 이유비와 찰떡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9개월 동안 활약했던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 하차하고, KBS Joy ‘셀렙뷰티 시즌2’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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