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6-03 |
리바이스, 깡 신드롬 '비(정지훈)'와 하반기 데님 프로젝트 진행
엠버서더로 선정된 1일 1깡 아이콘 비와 데님 컬렉션 및 글로벌 콜라보 제품 공개
글로버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는 최근 ‘깡’ 신드롬으로 젊은층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비(정지훈)를 2020 F/W 시즌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해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을 선보인다.
「리바이스」는 비(정지훈)와의 이번 하반기 프로젝트를 통해 데님 컬렉션 및 글로벌 콜라보 제품들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비(정지훈)는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의 탄생 과정을 그려나갈 Mnet '아이랜드(I-LAND)'에 프로듀서 활동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예고된 혼성 프로젝트 댄스 그룹 활동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다양한 소셜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핫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리바이스」와 비(정지훈)는 ‘1일 1깡’을 넘어선 ‘1일 1리바이스’로 2020 F/W 데님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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