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0-05-30 |
[패션엔 포토] 채정안, 역시 패셔니스타! 출근길 빛낸 점프 쇼츠룩!
'탑골 랩소디 : K-POP도 통역이 되나요?' 녹화...블랙 점프 쇼츠에 파우치백 포인트
배우 채정안이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E채널 '탑골 랩소디' 녹화 방송에 참석, 점프 쇼츠룩으로 화사한 미모를 빛냈다.
예년보다 빨라진 여름, 채정안은 블랙 점프 쇼츠에 인트레치아토 가죽으로 짠 파우치백을 매치해 센스있는 출근룩을 완성했다.
10인의 글로벌 판정단, 이상민-채정안의 2MC가 활약하는 '탑골 랩소디'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과거 K-POP 명곡들을 외국인이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서바이벌 음악 버라이어티쇼프로그램이다.
↑사진 = 탑골 랩소디 5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채정안
세븐 뮤지 주영훈 샘 해밍턴 황제성 이지혜 이건우 김현철 혜림 나르샤 등이 출연해 글로벌 판정단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