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0-05-25 |
윤길영·양가은·최주연·박소미, 인플루언서 4인방 린넨 재킷 어디꺼?
린넨 재킷이 여름맞이 잇템으로 부상했다. 영캐릭터 '비지트인뉴욕'이 윤길영, 양가은, 최주연, 박소미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내추럴한 멋이 담긴 린넨 재킷 스타일을 제안한다.
여름 맞이 필수템 린넨 재킷은 격식을 갖춘 듯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한껏 뽐낼 수 있어 매년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멋스러운 아우터로, 여름에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시원한 아우터로 패션 피플들에게 절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특히 린넨 재킷은 부드러운 소재감과 시원한 착용감으로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잇템으로 정착했으며 원피스와 슬랙스, 쇼츠 등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이다.
영캐릭터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테일러드 칼라의 모던한 실루엣,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강조한 다양한 컬러의 린넨 재킷 스타일을 선보였다.
내추럴한 멋이 담긴 여름맞이 린넷 재킷 스타일, 윤길영, 양가은, 최주연, 박소미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만나보자.
↑사진 = 윤길영 인스타그램(@gilyoung_00)
해쉬스완 여자친구이자 여신 미모로 사랑받고 있는 윤길영은 '비지트인뉴욕' 블루 컬러 린넨 테일러드 재킷과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 현재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윤길영 인스타그램(@gilyoung_00)
↑사진 = 양가은 인스타그램(@gxlxae)
양가은은 '비지트인뉴욕'의 뉴트럴한 린넨 재킷으로 시크한 멋을 강조했다. 여유로운 핏감으로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사진 = 최주연 인스타그램(@ju_yeon._)
최주연은 '비지트인뉴욕'의 내추럴한 린넨 재킷과 어울리는 와이드 린넨 팬츠를 매치해 린넨 공유의 멋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화이트 숄더백을 스타일링해 엣지를 더했다.
↑사진 = 박소미 인스타그램(@som_night)
↑사진 = 박소미 인스타그램(@som_night)
박소미는 화이트 로고 티셔츠에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한 내추럴한 린넷 재킷을 레이어어드해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했다.
여기에 그레이 핀턱 팬츠로 다고 갖춰 입은 듯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사진 = 비지트인뉴욕 린넨 재킷, 상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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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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