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0-21 |
「데레쿠니」6인의 셀러브리티 화보 공개
개도국 어린이 백신접종 캠페인
「데레쿠니」가 백신접종을 받지 못하는 개도국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데레쿠니」는 '희망의 뱅글'을 특별제작, 판매 수익금 전액을 국제 백신연구소에 기부한다.
캠페인에는 탤런트 정혜영을 비롯해 최여진, 변정수, 아나운서 강수정, 평창 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 나승연, 발레리나 김주원 등이 참여했다.
'희망의 뱅글' 은 총 4가지 스타일로 제작되어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잘실점,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대전 갤러리아백화점의「데레쿠니」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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