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0-21 |
EFC, 창립 기념 후원 바자회
사회복지 NGO ‘러빙핸즈’ 에 기부
EFC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Loving hands, Loving bags'라는 슬로건으로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청소년이 자립할 때 까지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돕는 사회복지 NGO ‘러빙핸즈’ 에 기부한다.
바자회는 EFC의 대표 브랜드 「헬레닉 제인」제품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판매되고 러빙핸즈가 직접 참여하는 ‘초록리본달기 캠페인’이 열린다.
캠페인에는 일러스터레이터 ‘밥장’과 쉐프 ‘에드워드 권’, 배우 이유리와 최정윤 등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FC의 바자회는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압구정동 팝그린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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