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0-05-20 |
첫 솔로 앨범 세정, 스트라이프 매니시룩 '우아한 걸크러시'
스트라이프 스타일로 때론 청량하게, 때론 우아하고 시크하게 여성미 과시
지난 3월 첫 솔로 앨범 '화분'을 통해 힐링 뮤지션으로 거듭난 구구단 세정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세정은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의상을 때론 청량하게, 때론 우아하고 시크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세정은 긴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세정은 데뷔 후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화분’ 수록곡 중 무려 4곡을 자신의 음악으로 채우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세정은 “앨범 활동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다만 곡 작업은 게을리하지 않는다. 미리 대비를 해야 언제든 기회가 왔을 때 선보일 수 있으니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작곡가들과 즉시 소통한다”며 음악에 대한 끊임 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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