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5-18 |
리바이스, 501 데님 417주년 아티스트 3명과 디지털 라이브 프로젝트
빈지노, 식케이, 황소윤과 함께 디지털 라이브 스테이지, 집콕 챌린지 등 이벤트 진행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아이템 ‘501® 데님’의 147번째 생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바이스」는 수많은 셀럽과 소비자들에 의해 사랑받아 오고 있는 오리지널 501®의 탄생을 기념해 매년 5월 20일마다 전 세계의 리바이스 커뮤니티가 ‘501®’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는 501®DAY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501®DAY는 래퍼이자 아트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빈지노, 글로벌 패션계까지 사로잡은 트렌드세터 래퍼 식케이, 최근 강렬하게 떠오르고 있는 밴드 새소년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황소윤이 함께 한다.
국내 최고의 뮤직 아티스트이자 스타일 아이콘 3인의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선보여진 리바이스 501® 스타일링과 501®DAY LIVE STAGE가 「리바이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리바이스」 마케팅 담당자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 생활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도록 「리바이스」는 디지털 라이브 스테이지부터 501®데이 집콕 챌린지, 5월 20일 리바이스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하는 5:01라이브 새소년 밴드의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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