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0-13 |
「제이에스티나」 모델에 ‘소녀시대’
‘리얼 프린세스’ 컨셉과 맞아 … 소녀시대 백 출시도
「제이에스티나」가 첫 번째 캠페인 모델로 ‘소녀시대’를 캐스팅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소녀시대’의 캐스팅 배경에 대해 아시아 TOP 스타를 넘어 전 세계에서 불고 있는 K-POP 열풍의 중심에서 ‘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되어 가는 모습이 「제이에스티나」가 나아가고 있는 모습과 닮은 점이 있다는 것과 그 과정이 「제이에스티나」가 추구하는 ‘real princess’의 컨셉과 잘 맞아 모델로 캐스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시작과 함께 ‘소녀시대 백’이 출시한다. 소녀시대 백은 「제이에스티나」의 고유 패턴인 ‘플로라 패턴’의 원단이 사용됐고, 2011년 F/W 최고의 패션 트렌드인 백팩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백팩 스타일은 최근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사랑받는 디자인이어서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라운과 아이보리 두 가지 기본 색상으로 출시되며, 2012년 S/S에 스페셜 디자인으로 준비된 스터드 장식의 레드 색상도 10월 말 출시를 앞 두고 있다.
또한 최근에 런칭한 「제이에스티나 백」은 런칭 이전부터 업계뿐 아니라 핸드백 고객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수지 지갑, 닉쿤 백팩, 그리고 박한별 백팩 등 이미 다양한 베스트 셀러 아이템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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