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4-22 |
MLB, 스트리트에서도 집에서도 반팔티 하나면 끝 충분!
기본 로고 티셔츠와 발포 프린팅 기법의 입체감 있는 팝콘 티셔츠 출시
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브랜드 스테디셀러이자 커플룩, 패밀리룩, 원마일 웨어까지 연출 가능한 여름 티셔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MLB(엠엘비)」는 지난 2019년 S/S 시즌 15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인 여름 티셔츠를 보다 더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출시했다.
이번 시즌에는 ‘Basic is the best, Beyond basic’라는 컨셉으로, 뉴욕양키스와 LA다저스 등 MLB 유명 팀의 로고가 원 포인트로 들어간 기본 로고 티셔츠와 로고 및 등판 아트웍을 발포 프린팅 기법으로 팝콘처럼 입체감 있게 표현한 흥미진진한 스타일, 팝콘각 팝콘 티셔츠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시즌 새로운 모티브인 PLAY MLB를 레터링으로 담아낸 ‘PLAY MLB’ 라인도 전개한다.
빅로고 티셔츠는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할 수 있고, 또 오버핏과 루즈핏의 티셔츠는 하의 실종룩을 연출하거나, 조거팬츠 등과 매치하면 좀 더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MLB」 티셔츠는 커플룩은 물론, 시밀러룩과 트윈룩으로 활용 가능하며, 「MLB키즈」에서도 출시되어 패밀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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