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10-05 |
「디아도라」 ‘클립톤 SW 시리즈’ 제안
충주점 오픈 시작으로 20개점 확보 목표
GLBH코리아의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빈티지 스니커즈 ‘클립톤(Crypton) SW 시리즈’를 선보인다.
1997년 세계적 육상 스포츠 스타 ‘세바스찬 코(Sebastian Coe)’와 협업한 레이서(Racer) 모델에서 재탄생된 클립톤 SW 시리즈는 천연 스웨이드와 스톤 워시드 캔버스를 활용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빈티지의 극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10대 후반에서부터 20대 중반의 젊은 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디아도라」는 8월 12일 충주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20개 이상의 매장 확보를 목표로 스타협찬 및 PPL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