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20-03-26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코로나 성금 12억원 기부

지난해 21살의 나이로 세계 최연소 부자로 등극한 화장품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최전선의 의료진을 위해 약 12억 원을 기부했다.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코로나19 후원금100만 달러(약 12억 3천만원) 기부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린 카일리 제너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거센 가운데 최전선에서 싸우는 미국의 의료 종사자들 돕기 위해 자금 지원을 최근 약속했다.



패밀리 카다시안-제너 군단의 막내 카일리 제너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이자 켄달 제너의 친동생으로 18세였던 지난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 를 설립했다.




지난 2018년 2월  랩퍼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딸 스토미를 출산했으며 결혼은 하지 않고 엄마, 모델, 사업가 등으로 다양한 삶을 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초 아이 아빠 트래비스 스캇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후 두사람은 딸 스토미를 공동부양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딸 스토미를 출산했던 로스엔젤리스 시더스 시나이 메디컬 센터의 산부안과 의사 타이스 알리바디 박사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돕는 '고펀드미(GoFundMe)' 캠페인에 기부를 요청하는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에 카일리 제너는 12억원의 기부로 응답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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