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9-19 |
「샤트렌」김명희씨 CDO로 영입
「크로커다일 레이디스」3천100억원 신화의 주역
샤트렌의 「샤트렌」이 ‘크로커다일 레이디스의 3천100억원의 신화’를 함께 했던 김명희 씨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전격 영입한다.
지난 2009년까지 패션그룹 형지의 「크로커다일 레이디스」 총괄 디자인 상무를 지낸 김명희 디렉터는 연 매출 3천100억원대를 돌파한 「크로커다일 레이디스」 성공신화의 주역이다.
김명희 디렉터는 논노 패션 공채로 출발해 앤클라인, 쏠레지아, 크레송, 캐리스노트 등 여성 커리어 브랜드를 두루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내 볼륨 브랜드화를 노리는 샤트렌은 김명희 씨를 「샤트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하면서 새로운 제 2의 도약을 준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까지 패션그룹 형지의 「크로커다일 레이디스」 총괄 디자인 상무를 지낸 김명희 디렉터는 연 매출 3천100억원대를 돌파한 「크로커다일 레이디스」 성공신화의 주역이다.
김명희 디렉터는 논노 패션 공채로 출발해 앤클라인, 쏠레지아, 크레송, 캐리스노트 등 여성 커리어 브랜드를 두루 거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내 볼륨 브랜드화를 노리는 샤트렌은 김명희 씨를 「샤트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하면서 새로운 제 2의 도약을 준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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