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9-19 |
신원, 손수근 사장 승진 인사
내수 사업 및 중국 사업 강화위해
신원(대표 박성철)이 9월 19일 창립 38주년 기념 행사에서 손수근 부사장을 내수부문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신원은 신규 브랜드 「반하트 옴므」와 「이사베이」의 안정화 및 내수 브랜드 중국 사업 강화를 위해 신원 내수 영업본부 총괄 부사장인 손수근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격시켰다.
손수근 사장은 논노, 동일레나운, 유림 등을 거쳐 1991년부터 신원에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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