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2-27 |
테이트, 3명의 포토그래퍼가 해석한 2020 S/S 캠페인 'Glory New Day'
'좋은 일을 생각하고 웃으면 희망의 날이 온다'라는 주제로 긍정적이고 경쾌한 아이템 선보여
인디에프 (대표 백정흠)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가 2020년 봄여름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테이트」는 2020년 봄여름 'Glory New Day'라는 테마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현재의 좋은 일들을 생각하고 내일을 위해 웃으면 언젠가는 희망하는 날이 올 것이다’라는 주제로 긍정적이고 경쾌한 무드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특별히 다채로운 「테이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세 명의 포토그래퍼와 함께 캠페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현재 패션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기석, 변예슬, 김형원 포토그래퍼가 참여했으며 각자의 개성이 분명한 포토그래퍼의 감성 속에서 「테이트」가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상은 이혜인, 김의규씨가 참여해 컬렉션 캠페인의 풍성함을 더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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