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9-16 |
에이션, 올 F/W 「존 에이치 폴햄」 런칭
「폴햄」 숍인숍으로 30개 오픈
캐주얼 리딩 기업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올 F/W 남성 빈티지 아메리칸 트러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존 에이치 폴햄(JOHN H. POLHAM)」을 런칭한다.
「존 에이치 폴햄」은 볼륨 캐주얼 「폴햄」, 스타일리시 캐주얼 「엠폴햄」, 하이틴 캐주얼 「팀스폴햄」에 이어 에이션패션이 4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기존의 「엠폴햄」과 「팀스폴햄」이 「폴햄」의 라인 익스텐션 개념으로 확장된 캐주얼 라인을 선보였다면 이번 신규는 남성복이라는 새로운 복종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회사측은 기존 익스텐션 브랜드들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복종을 넘어선 꾸준한 브랜드 익스텐션을 통해 「폴햄」의 시장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매장은 「폴햄」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되며, 9월 말 전국 30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 할 예정이다. 또 런칭 시기에 맞춰 점주 간담회도 준비 중이다.
「존 에이치 폴햄」은 고급스러운 명품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25~30대 초반의 남성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한다. 쉽게 코디네이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퀄리티와 가격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는 전략. 가격대는 아웃터 17만원~70만원 대, 이너웨어 8만원~15만원 대, 팬츠 12만원 대, 액세서리 5만원~ 15만원 대로 폭넓게 책정해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아메리칸 오리지널 슈즈 브랜드 「스페리(SPERRY)」의 슈즈 컬렉션을 함께 구성해 브랜드만의 룩을 제안해 시너지를 얻을 방침이다. 슈즈는 보트슈즈와 워커 등 다양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가격대는 13만원~ 20만원 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존 에이치 폴햄」의 브랜드 네이밍은 보스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존 핸콕 타워(JOHN HANCOCK)에서 차용된 것으로, 마치 한 사람의 이름처럼 사용함으로써 인격(Personality) 부여가 가능하도록 해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용이하도록 했다.
「존 에이치 폴햄」은 볼륨 캐주얼 「폴햄」, 스타일리시 캐주얼 「엠폴햄」, 하이틴 캐주얼 「팀스폴햄」에 이어 에이션패션이 4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기존의 「엠폴햄」과 「팀스폴햄」이 「폴햄」의 라인 익스텐션 개념으로 확장된 캐주얼 라인을 선보였다면 이번 신규는 남성복이라는 새로운 복종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회사측은 기존 익스텐션 브랜드들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복종을 넘어선 꾸준한 브랜드 익스텐션을 통해 「폴햄」의 시장성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매장은 「폴햄」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되며, 9월 말 전국 30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 할 예정이다. 또 런칭 시기에 맞춰 점주 간담회도 준비 중이다.
「존 에이치 폴햄」은 고급스러운 명품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중시하는 25~30대 초반의 남성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한다. 쉽게 코디네이션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베이직 아이템을 중심으로 퀄리티와 가격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는 전략. 가격대는 아웃터 17만원~70만원 대, 이너웨어 8만원~15만원 대, 팬츠 12만원 대, 액세서리 5만원~ 15만원 대로 폭넓게 책정해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업무 협약을 체결한 아메리칸 오리지널 슈즈 브랜드 「스페리(SPERRY)」의 슈즈 컬렉션을 함께 구성해 브랜드만의 룩을 제안해 시너지를 얻을 방침이다. 슈즈는 보트슈즈와 워커 등 다양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가격대는 13만원~ 20만원 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존 에이치 폴햄」의 브랜드 네이밍은 보스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존 핸콕 타워(JOHN HANCOCK)에서 차용된 것으로, 마치 한 사람의 이름처럼 사용함으로써 인격(Personality) 부여가 가능하도록 해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용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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