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2-13 |
현아, 테일러드 재킷 하나로 끝! 치명적인 하의실종 룩
로고 플레이와 패치워크, 클래식하고 고급스런 테일러드 재킷으로 스트리트룩 연출
현아가 시선 올킬의 치명적인 매력의 하의 실종 룩을 선보였다.
현아는 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테일러드 재킷’으로 하의 실종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현아는 테일러드 재킷을 오버사이즈로 착용해 과감한 하의 실종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MLB」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테일러드 재킷은 어깨부터 허리 라인까지 딱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뉴욕양키스 로고 플레이와 패치워크가 더해져 럭셔리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현아가 착용한 테일러드 재킷이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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