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2-06 |
메트로시티, 2020 S/S 신제품 'V백' 인기 만점 초도 물량 완판
추가 리오더 진행, 인플루언서 데일리백으로 입소문 2030 워너비 아이템으로 등극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2020 S/S 신제품 ‘V백’을 출시와 함께 인기 행진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메트로시티」는 2020 S/S 첫 번째 에피소드 ‘#Finding V’를 통해 V백(MP2522)을 공개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구매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인플루언서들의 데일리 백으로 입소문 타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특히 스프링 시즌과 잘 어울리는 V백 옐로우 컬러는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완판됐으며, 2월 말 경 입고를 계획으로 현재 추가 리오더 진행 중이다.
V백은 lo‘V’e의 ‘V’에 착안, 높은 퀄리티와 톡톡 튀는 컬러감에 사랑을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메트로시티」 시그니처 라인인 MF400번대 스퀘어 토트 라인에 트렌디함과 영한 감성을 더해 콤팩트한 사이즈와 스프링 컬러감으로 재해석했다.
「메트로시티」의 V프레싱 기법을 이용해 새롭게 개발된 것이 특징으로, 빛을 표현한 루체 퀼팅을 더욱 심플하게 풀어냈다.
고퀄리티의 소가죽에 O링 핸들 장식과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락 장식 ‘세라토 오로메쪼’, 「메트로시티」의 테슬 장식 ‘마지아’로 포인트를 더해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제품의 가치를 더한다.
미니 사이즈 토트백과 크로스백 두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2-ways 아이템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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