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1-30 |
코오롱FnC 쿠론, 신민아와 함께 매주 신상품 드롭 프로모션
2020 첫 드롭 제품은 마르쉐와 포쉐 핸드백, 스타일링 사은품 증정 시너지 극대화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2020 S/S 시즌을 맞아 매주 신상품을 '드롭'하는 ‘T.C.I.F(Thanks, Couronne, It’s Friday)'를 새롭게 재개한다.
드롭 프로모션은 최근 패션 브랜드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신상품 런칭 방법 중 하나다. 정기적으로 신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방식이다.
「쿠론」은 지난 2019가을/겨울 시즌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신상품을 선보이는 T.C.I.F를 진행해왔다. 금요일에 만나는 「쿠론」의 선물(신상품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쿠론」은 이번 시즌 모든 신상품을 T.C.I.F의 드롭핑을 통해 전개할 계획이며, 사은품에 더욱 힘을 주어 신상품과 함께 연출했을 때의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1월 31일, 20봄/여름 시즌 새롭게 재개하는 「쿠론」의 T.C.I.F는 ‘마르쉐’와 ‘포쉐’로, 이번 시즌 첫 신상품이다. 온/오프라인 매장에 출시되는 마르쉐와 포쉐 라인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타일링에 위트를 더하는 정품 아이템을 함께 증정한다.
마르쉐 크로스와 클러치 구매시 10만원 상당의 동전지갑을, 포쉐 숄더와 크로스 구매시 10만원 상당의 스트랩을 증정한다. 증정하는 아이템은, 31일이 지나면 정가로 구매해야하며, 드롭핑 당일 해당되는 특별한 혜택이다.
한편, 「쿠론」은 2020년 새로운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 ‘I am Couronne(아이엠쿠론)’ 캠페인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계획하고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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