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8-31 |
「루이까또즈」 프랑스 감성 VMD 공개
현대백화점 대구점 시작 순차적 확대
태진인터내셔널(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차별화된 백화점 매장 VMD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 매장은 지난 8월 19일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대구점이다.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의 방’에서 모티브를 얻은 새로운 컨셉의 이번 VMD는 프랑스 인테리어 아티스트 ‘폴 베르통 마튜(Paul Bertrand Mathieu)’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루이 14세 시대에 꽃을 피운 문화∙예술적 감성과 모던하고 미래지향적인 「루이까또즈」의 베르사이유 궁전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았으며 화이트 컬러로 덮인 매장 내부에서 빛을 발하는 거울과 유리 장식으로 연출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와 서울 청담동에 위한 「루이까또즈」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인 독창적인 프렌치 디자인을 백화점에도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문화적 감성을 전달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인섭 팀장은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백화점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감성 매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VMD 매뉴얼을 도입했다”며 “다양한 상품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이 더해진 쇼핑 공간이 「루이까또즈」만의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알릴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매장은 지난 8월 19일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대구점이다.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의 방’에서 모티브를 얻은 새로운 컨셉의 이번 VMD는 프랑스 인테리어 아티스트 ‘폴 베르통 마튜(Paul Bertrand Mathieu)’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루이 14세 시대에 꽃을 피운 문화∙예술적 감성과 모던하고 미래지향적인 「루이까또즈」의 베르사이유 궁전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았으며 화이트 컬러로 덮인 매장 내부에서 빛을 발하는 거울과 유리 장식으로 연출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와 서울 청담동에 위한 「루이까또즈」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인 독창적인 프렌치 디자인을 백화점에도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문화적 감성을 전달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인섭 팀장은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백화점 매장이 아니라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감성 매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VMD 매뉴얼을 도입했다”며 “다양한 상품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이 더해진 쇼핑 공간이 「루이까또즈」만의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알릴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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