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0-01-23 |
[패션엔 포토] 안은진, 단아한 실무관! 톤온톤 그레이 코트룩
‘검사내전’ 쫑파티… 화이트, 그레이 투 컬러로 연출한 단아한 스타일링 ‘눈길’
22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의 쫑파티가 열렸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로, 쫑파티에는 정려원, 안은진, 이선균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4차원 실무관 성미란 역을 열연한 안은진은 이날 셔츠에 그레이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팬츠와 차콜 코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숄더백과 앵클 부츠까지 그레이 컬러로 스타일링하며 단아하고 깔끔한 화이트 & 그레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검사내전’ 후속으로는 박민영, 서강준, 문정희, 이재욱, 김환희 등이 출연하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오는 2월 24일부터 방송된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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