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8-29 |
니나리찌 액세서리」 ‘희선 백’ 제안
베이비핑크 컬러에 리본과 하트 메인 테마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니나리찌 액세서리」가 배우 김희선과 콜라보레이션한 ‘희선(Heesun bag)’을 출시한다.
「니나리찌 액세서리」는 지난 시즌 서인영에 이어 올 하반기 김희선을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고 협업을 진행했다.
‘희선 백’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김희선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이템으로 김희선이 직접 제품 디자인 전 과정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서수정 실장은 “김희선은 최고의 여배우이자 트렌드를 주도해온 패션 아이콘이다. 김희선 특유의 매력과 「니나리찌 액세서리」가 추구해온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이 만나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희선 백’은 우아한 베이비핑크 컬러에 리본과 하트를 메인 테마로 선보인다. 이는 「니나리찌 액세서리」가 기존에 보여줬던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프렌치 감성에 김희선만의 매력이 더해져 새로운 스타일이 탄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은 60만원대이며 8월말부터 전국 「니나리찌 액세서리」 가두점과 백화점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니나리찌 액세서리」는 지난 시즌 서인영에 이어 올 하반기 김희선을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고 협업을 진행했다.
‘희선 백’은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김희선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이템으로 김희선이 직접 제품 디자인 전 과정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서수정 실장은 “김희선은 최고의 여배우이자 트렌드를 주도해온 패션 아이콘이다. 김희선 특유의 매력과 「니나리찌 액세서리」가 추구해온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이 만나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희선 백’은 우아한 베이비핑크 컬러에 리본과 하트를 메인 테마로 선보인다. 이는 「니나리찌 액세서리」가 기존에 보여줬던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프렌치 감성에 김희선만의 매력이 더해져 새로운 스타일이 탄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은 60만원대이며 8월말부터 전국 「니나리찌 액세서리」 가두점과 백화점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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