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8-29 |
「듀메이드」 1호점 압구정 갤러리아에
9월 중 2개 매장 오픈
미샤(대표 신완철)가 올 F/W에 런칭하는 신규 브랜드 「듀메이드(duMADE)」가 9월 8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듀메이드」는 1호점 압구정점에 이어 9월 중 2호점으로 갤러리아 수원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올해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이미지 구축에 주력하고 내년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매장을 늘려갈 방침이다.
「듀메이드」는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된 클래식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하게 접근해 여유로우면서도 여성 본연의 우아함을 잃지 않는 당당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브랜드.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을 바탕으로 톤 다운된 내추럴 컬러의 조합, 서로 다른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한 감각적인 디테일, 고급스러운 소재로 완성된 모던한 실루엣 등 럭셔리와 캐주얼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지난 달 공개된 F/W 광고는 거장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와 톱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Isabeli Fontana), 발레리야 켈라바(Valerija Kelava) 등 세계 최고의 스텝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광고에서는 꾸미지 않은 듯한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애티튜드를 통해 자신감과 당당함 등 「듀메이드」가 추구하는 현대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듀메이드」는 1호점 압구정점에 이어 9월 중 2호점으로 갤러리아 수원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올해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이미지 구축에 주력하고 내년을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매장을 늘려갈 방침이다.
「듀메이드」는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된 클래식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하게 접근해 여유로우면서도 여성 본연의 우아함을 잃지 않는 당당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브랜드.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을 바탕으로 톤 다운된 내추럴 컬러의 조합, 서로 다른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한 감각적인 디테일, 고급스러운 소재로 완성된 모던한 실루엣 등 럭셔리와 캐주얼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지난 달 공개된 F/W 광고는 거장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와 톱 모델 이사벨리 폰타나(Isabeli Fontana), 발레리야 켈라바(Valerija Kelava) 등 세계 최고의 스텝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광고에서는 꾸미지 않은 듯한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애티튜드를 통해 자신감과 당당함 등 「듀메이드」가 추구하는 현대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