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2020-01-11

콧대만큼 도도해! 관객을 압도한 파워숄더 드레스룩 13

2020 골든 글러브 레드 카펫은 과장된 '슈퍼사이즈 숄더'가 주목을 끌었다. 파워숄더 드레스룩으로 관객을 압도한 셀럽 13명을 만나보자.


 


올해 2020 골든 글러브 레드 카펫은 하늘을 향해 각양각색으로 솟아오른 과장된 '슈퍼사이즈 숄더'가 주목을 끌었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여배우들은 도도한 콧대만큼 높은 퍼프 숄더 드레스룩으로 관객들을 압도했으며 어깨에 잔뜩 힘을 준 과장된 소매는 마치 대담하게 주목받고 싶은 욕구를 대변한 듯 보였다.



빅 트렌드로 부상한 퍼프 슬리브는 빅토리안 시대의 로맨틱한 개더, 러플 등과 함께 맥시멀과 해체주의 트렌드가 더해지며 더욱 과감해지고 드라마틱해졌다.


팝스타 비욘세는 어깨를 크게 부풀린 눈에 띄는 금빛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마치 뭉개구름이 피어오르는 듯한 파워 숄더 드레스 때문에 오히려 남들보다 더 눈길을 끌었다.


과장된 퍼프-슬리브 레드 카펫 드레스룩으로 관객을 압도한 셀리브리티 13명을 만나보자.



1. 팝스타 비욘세는 뭉개구름이 피어오르는 듯한 어깨를 크게 부풀린 파워 숄더 금빛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 영화배우 조 도이치는 가슴이 깊이 파인 펜디의 밝은 옐로 점프슈트를 입고 주세페 자노티 슈즈와 해리 윈스턴의 보석을 매치했다.





3. 케이틀린 디버는 발렌티노의 꾸띄르 드레스를 입고 알도 슈즈와 주디스 리버 백을 매치했다.




4. 케이트 블란쳇은 마리 카투란주의 장식적인 옐로 가운을 입고 스튜어트 와이츠만 신발과 포멜리토 보석을 매치했다.




5. 다코타 패닝은 라벤더 컬러의 디올 가운을 입고 소피아 웹스터의 힐을 신었다.




6. 기네스 펠트로는 비치는 브라운 톤의 펜디 가운에 크리스찬 루부텡 힐과 불가리 보석을 매치했다.




7. 루시 보이턴은 루이비통 드레스와 해리 윈스턴 보석을 매치했다.




8. 레이첼 빈슨은 블랙 레이스가 매력적인 브룩 컬렉션 가운을 입었다.




9. 벨 파울리는 옅은 블루의 미우미운 가운을 입고 빈티지 샤넬 주얼리를 매치했다.




10. 올리비아 콜만은 에밀리 윅스테드의 레드 가운과 쇼파드 주얼리를 착용했다.




11. 아일라 피셔는 모니크 륄리에의 오프-더-숄더 가운과 데나 켐프 보석을 착용했다.




12. 자니나 가반카는 조지 셔크라 꾸띄르의 블루앤블랙 가운을 입었다.




13. 토니 콜레트는 에르뎀의 플로랄 가운을 입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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