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8-25 |
슈페리어, 하반기 전략 세미나 개최
5개 사업부 전국 판매사원들 참여
슈페리어가 하반기 패션시장 공략을 위해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브랜드 별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프랑코페라로」는 8월 22일, 「SGF슈페리어」는 23일, 「캐스팅」은 24일, 「임페리얼」은 25일, 아울렛사업부는 26일 등 전국 대리점 및 백화점의 판매 사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안정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고효율 위주의 상품 전략 및 영업 정책 제안, 그리고 소속감 부여 및 VMD 등을 통한 매출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적 우수 매장 성공사례 발표 및 포상이 있었으며 특히 「캐스팅」전속 모델인 배우 유선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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