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1-08-25 |
「JDX」티아라와 사랑나눔 캠페인!
티아라 티셔츠 판매 수익금 수해 이재민에게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가 ‘티아라와 함께 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수해 이재민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JDX」는 7, 8월 태풍과 폭우로 발생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티아라 티셔츠’판매 수익금 전액을 수해 이재민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JDX」는 젊은층 흡수와 새로운 컨셉 시도를 위해 최근 ‘티아라 티셔츠’를 제작, 7월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 티셔츠는 ‘티아라’의 톡톡 튀는 개성과 「JDX」만의 색깔을 가미해 큐티한 느낌을 담고있다.
두 종류의 패턴으로 이루어진 ‘티아라 티셔츠’는 티아라의 상징을 나타내는 왕관 모티브와 「JDX」의 X를 패턴화해 제작됐다. 수목화 기법을 사용해 독특한 디자인을 표현했으며, 스팽글 포인트로 패턴에 화려함을 더해 주었다.
「JDX」는 ‘티아라 티셔츠’를 통해 20대의 새로운 소비층을 공략하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기획 아이템으로 제작된 ‘티아라 티셔츠’는 현재 2만9천원에 「JDX」 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JDX」는 ‘티아라’와 함께 8월 공익 광고를 촬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익 광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한편 「JDX」는 지난 7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강원도 평창의 용평CC와 버치힐CC, 용평나인골프클럽의 캐디 250명(남자 210명/여자 40명)에게 캐디복을 협찬하는 한편, 홀인원 및 스팟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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