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0-01-06 |
디디에 두보, 모두에게 행운을 2020 S/S '드봉 디디 컬렉션' 전개
기존 목걸이에 레이어드하기 좋은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 선보여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가 2020 S/S에 '드봉 디디(Debon D.D)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가족, 친구, 연인 등 함께 행운을 나누는 모두의 수호석으로 생일, 입학식과 졸업식 등 의미를 담아 선물로 행운의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디디에 두보」가 이번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드봉 디디'는 “Bonne chance!(모두에게 행운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목걸이에 레이어드하기 좋은 페브릭 스타일의 디자인과 원형의 코인 목걸이 형태, 투각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여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더했다.
1월의 탄생석은 성공의 보석이라 알려진 가넷(Garnet)이다.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성공과 신뢰를 얻게 도와두는 가넷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1월에 잘 어울리는 탄생석이다.
한편, 「디디에 두보」는 이번에 공개한 드봉 디디 컬렉션의 메이킹 영상에서 자유롭고 생기발랄한 한예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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